팝송을 듣던 시대가 있었다
가끔 일어팝도 들었다
요즈음에는 잘 안나오지만 예전의 팝송과 지금의 팝송이 나누어진 느낌이다
올드팝송은 귀에 익숙한 노래와 음이 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피아노 기타의 팝을 찾아보지만
난이도가 높은 노래가 대부분이다
기타팝송책도 단순한 주법과 리듬이고
피아노 팝송책은 치기에는 어렵다
외국에서 책을 사면 몇곡 보다가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찾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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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마존에서 턴테이블을 구매한다
예전의 턴테이블은 옥션에서 아주저렴하게 구매한 것인데
바늘값만 주고 구매하였다
부품이 고장....
그래서 하나 구매하여야 겠다고 생각중
아마존 무료배송 그리고 쿠폰이 있어서 카트에 넣어두고 있다
소니의 제품인데 usb로 컴퓨터로 녹음도 된다
자체 엠프도 있다고 한다
요즈음 나오는 턴테이블은 가방처럼 보이는 것이 있는데
고전적인 제품으로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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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을 듣는 것도 영어에 도움이 된다
팝송을 불러보는 것도 영어에 도움이 된다
팝송을 외우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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