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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임대차 갱신하러 분당에 다녀왔다
어제 오늘은 공군비행장에서(서울공항) 행사를 하고 있다
양복입은 사람도 많이 보았고 군복입은 군인도 보았다
인터넷을 보니 KF-X비행기와 헬기 그리고 탱크도 선보였다
돈이 물자의 현대화를 위하여 많은 세금이 들어간 것 같다
위례 근처에는 복정이 있다 이 두곳을 개발하려고 준비하는 것 같다
앞의 행복주택은 내년 9월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231번버스를 타 보았는데 31단지를 거쳐서 세곡동을 거쳐서 지나간다
세곡동에는 57번 버스도 자주 다니는데 표말이 빨강색은 탄천을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곳에서 1007번 버스를 타고 수원 경기대를 지나서 우만아파트에서 내려 수영장에 갈수 있다
집에서는 인터넷으로 231번 버스가 오는 시간을 보아서 갈수 있다
얼마전에 보니 뉴코아 가든파이브의 자전거도로가 보수공사를 했다
위례와 서울의 경계의 천으로 내려가서 탄천으로 가는 길을 갈수 있다
지방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보았는데 ...서울이 더 편한것 같다
배터리를 이용하여 압구정까지가 목표이다
다음을 이용하면 도로를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에 카메라를 가져다 놓으면 그 주변을 실물로 볼 수 있다
복정 세곡등은 앞으로 개발지역이다
위례도 아직 더 개발해야 한다
앞 건물에 주택과 단지가 조성중이다 공사차량이 매번 들락거리는데 진척되는 것을 보려면 건물이 올라가는
것을 보아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약진로의 자전거 도로가 완성이 되었고
약진로와 성남 그리고 남한산성 교차로의 횡단보도와 정비가 완료되었다
요즈음에는 상가를 잘 안가는 경향이다 SSG에서 주로 사고
국종류를 사곤 했는데 문제는 두부인것이다 시간이 지나니 두부가 맛이 조금 다르다
그래서 오늘 이마트에서 냄비와 냄비받침 그리고 냄비 장갑(?)을 구매하였다
이번에는 천의 자전거도로로 가서 물류센터의 횡단보도를 건너서 바로 뒤의 공원(?)을 거쳐서 이동하였다
...
수요일에는 볼링을 하는 날이다
오늘은 한두게임을 팔의 스윙을 조절하였다
공이 뒤로 가서 내려오는 것을 조정한 것이다
팔이 약간 뒤로 가는 것과 거의 지면과 평행하게 높게 가는 것의 차이를 알수 있다
그래도 130은 나온 것이다
아직 8게임이 남아있고 수영은 5쿠폰이 남아있다
이것을 소진하고 올해는 테니스를 하는 것이다
위례에는 테니스장이 안보인다 복정도 마찬가지이다
수영장도 없긴 하다
큰 건물에 가끔 광고를 보니 탁구장 야구연습장 볼링장등이 있다
당구장은 못본것 같고 만화 등도 못본것 같다
집에서 좀 쉬고 테니스를 하러 가는 것이 일상이다
Old
16 17 18일
2년 계약후 재계약 가능
월 141천원
보증금은 14-15백만
마지막 접수이고
4월 이전의 권리자 세입자 현금청산자
2019 5 11
계약금 삼백오십
일차 천사백
이차 천육백
이차를 내면 월세 팔만원 차감
여기에서 관리비 월세등을 내면 ...다른곳의 독서실등보다 저렴하다
보증금이 있기 때문인것은 맞다
31단지는 전부 월세이다
이곳의 위례는 평당 1천이 넘어가는 듯하다
친구니의 아파트도 그렇게 따지면 12평 정도 되니 억이 넘는 것이다
근처에 북위례가 있는데...
위례를 자전거로 다니다 보면 이곳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큰 건물도 몇 있는데 가보진 않았다
노래방도 없고 유흥점도 없고
35단지 근처에는 몇 있다 그리고 우체국 건물은 전부 학원 건물이다
쉽게 이야기하여 이곳은 거주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모란을 가본 적이 있는데 도로가 다듬어 졌다
탄천에서 가는 것은 아직인데 모란시장등이 정비가 된 것이다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있다
버스는 몇 개설이 되었다
택시는 친구니가 전화해도 잘 오질 않는다
시내에 나가야 많은 사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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