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이사를 왔다
지금은 신흥동에 살고 있는데 이제는 다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
청계천에서도 강제 철거였고
여기 신흥동도 재개발로 이사를 가는 것이다
약간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강제는 있었는데 혜택과 보상은 받은 것이다
그래서 공인중개사와 재개발 보상등을 공부한 것 같다
공인중개사를 공부할 때도 재개발의 순서와 세금 그리고 저당등을 눈여겨 보았다
당연히 서류에 관심을 가졌다
아무것도 안하지만 진짜 안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준비하고 다른것을 하는 것이다
공인중개사가 요즈음
서울대 연세대는 나와야
서울에 있는 대학은 30대는 되어야
수도권에 있는 대학은 40대는 되어야
지방에 있는 대학은 10년은 해야하는 시험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1차시험에 나오는 내용이 생활에 편리한 점이 너무 많아서 공부하는 것이다
시험을 공부하고 재개발을 겪고 사람들을 만나고 이론과 실제를 경험하는등
사장님은 아니더라도 실장은 겪은 것이다
부동산 하는 분들은 지위가 많고 적고 간에 지식이 많다
...
철거를 경험한 것은 분당에 야탑에 철거를 경험했다
이제는 신흥동 차례인데 사람들은 조용하다 조용히 이사를 가는 것이다 빈집이 있어도 사람이 사는 것인지
몰르고 이사를 가는 것이다
철거가 시작되면 모이는 집단이 폴리스등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우리집의 철물점도 형님들 소리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오는데 철거 때에 조심해야 한다
용산을 보았는가?
신흥동도 어느 정도 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 동네는 윗동네는 3층
8미터도로에도 3층과 40평등
대모를 하면 고층건물에서 하는데 8미터가 적격일 것이다
용산을 보니 새벽에 깡패(철거반등)에 경찰 특공대 그 이후에 경찰과 공무원과 일용직등이 오는 것 같다
새벽-철거반 깡패와 일용직
오전-경찰 특공대
오전이후-공무원 일용직 철거반 일반인들
그래서 싸움이 되면 투척하는 돌과 화염이 있었던 것이다
뉴스를 들어보니
용산에서 5명이 경찰특공대 최1순위 한명과 같이 불에 죽은 것이다
그결과 상가보상비가 4개월로 1달 늘어 났다고 한다
물론 용산의 5명은 죄를 얻었다 그러나 보상은 한 것이다
5명은 살인죄등(?) 경찰특공대는 순직등
모이면 안되는 시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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